코오롱인더스트리 측은 분할 목적에 대해 "생활소재 사업 중 PP단섬유와 복합방사 단섬유를 생산해 기저귀, 물티슈 등을 생산하는 제조업체에 납품하는 '화이버 사업'을 물적분할해 사업부문별 경쟁력을 강화하고 전문화된 사업영역에 기업의 역량을 집중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분할 기일은 오는 7월 1일이다
justic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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