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충북도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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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의 의료기기 중소 기업들이 중국시장에서 적지 않은 수출 성과를 올렸다.
충청북도와 충북기업진흥원은 최근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된 국제의료기기전시회에 도내 의료기기 중소기업 9개사를 참가시켜 2648만 달러, 한화 316억 원 규모의 수출상담 실적을 올렸다고 밝혔다.
특히 현장에서 288만 3000 달러, 우리나라 돈으로 34억 원 어치의 계약이 성사됐다.
이번 전시회에는 모두 28개 나라 4100개 업체가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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