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부산공장에서 공장의 현장 책임자들과 간담회를 진행 중인 로스 모조스 르노그룹 부회장(가운데). [사진 르노삼성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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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정합의안에 대한 찬성은 47.8%였지만 반대가 51.8%로 많았다.
채혜선 기자 chae.hyes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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