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경북 김천에서 1t 트럭이 인도를 지나 가게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소방관 등이 구조활동을 벌이고 있다.(김천소방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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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김천)=김병진 기자]21일 오전 10시 37분께 경북 김천시 황금동에서 운전자 A(59)씨가 몰던 1t 트럭이 인도를 지나 가게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A씨와 여성(80) 동승자, 보행자 등 여성 5명 모두 7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트럭은 인도 공중전화부스와 가로수를 잇달아 들이받은 뒤 방앗간 출입문을 충돌하고 멈춰섰다.
21일 오전 경북 김천에서 50대 운전사가 몰던 1t 트럭이 인도를 지나 가게로 돌진해 멈춰서 있다.(김천소방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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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A씨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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