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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는 21일 일산 킨텍스에서 아시아 4대 식품산업 전시회인 ‘2019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서울푸드)을 개막했다. 전 세계 40개 나라에서 참가한 1532개 기업이 3008개의 부스를 24일까지 연다. 앞줄 왼쪽 여섯째부터 마이클 대나허 주한 캐나다대사, 권평오 코트라 사장,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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