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 초이스] 겉은 번들, 속은 푸석한 '속건성' 피부엔 '수분' 충전해야
여름이 가까워오면 강한 자외선과 높아지는 기온으로 피지 분비는 왕성해지지만 피부 속은 건조해지기 쉽다. 이러한 '속건성' 피부라면 '수분'으로 꽉 찬 스킨케어를 사용할 것. 여름에 사용하면 좋은 스킨케어를 모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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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지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수딩 토너/사진제공=닥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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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샘물 미니파잉 부스팅 토너/사진제공=정샘물뷰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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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어스 리치 모이스트 수딩 세럼/사진제공=위시컴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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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뷰 블루 펄세이션 마린 드롭 세럼/사진제공=클라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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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네스 더마 릴리프 모이스처 크림/사진제공=아크네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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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프리 퍼스널 원 크림 민감 트러블 H2/사진제공=이니스프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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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 기자 iameu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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