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성과 지루함의 땅에 머물지 않는다 한겨레21 원문 입력 2019.05.22 13:03 최종수정 2019.05.22 17:1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