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앤아웃' 문 열기도 전에 '완판'...새벽 5시50분부터 줄서 서울경제 원문 허세민 기자 입력 2019.05.22 12:33 최종수정 2019.05.22 17: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