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대선 불복 시위대가 22일(현지시간) 자카르타 선거감독위원회 인근에서 나무 좌판을 불태우고 있다. [AFP=연합뉴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인도네시아 경찰이 22일(현지시간) 자카르타 선거감독위원회 인근에서 시위대를 향해 체류탄을 쏘고 있다. [AFP=연합뉴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대선 결과 불복 시위에 참가한 야권 지지자들이 22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시위를 벌이던 도중 부상자를 옮기고 있다.[AP=연합뉴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인도네시아 대선 결과에 불복한 야권 지지자들이 시위를 벌이는 동안 불에 탄 차량이 22일(현지시간) 자카르타 선거감독위원회 인근에 방치 돼 있다. [AFP=연합뉴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재임에 성공한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가운데)이 21일(현지시간) 자카르타 빈민가에서 승리 연설을 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야권 대선 후보 프라보워 수비안토대 인도네시아운동당(그린드라당) 총재가 21일(현지시간) 자카르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대선 결과 불복 시위에 참가한 무슬림이 21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선거감독위원회 앞에서 기도를 하고 있다.[AFP=연합뉴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대선 결과 불복 시위에 참가한 무슬림이 21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선거감독위원회 앞에서 밤 기도를 하고 있다.[AFP=연합뉴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대선 결과 불복 시위에 참가한 무슬림이 21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선거감독위원회 앞에서 밤 기도를 하고 있다.[AFP=연합뉴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인도네시아 경찰이 21일 자카르타 선거감독위원회 앞에서 시위대가 기도를 하는 동안 휴식을 취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라마단 기간 무슬림은 낮 시간 금식과 날마다 다섯 번의 기도를 해야 한다. 인도네시아는 세계 최대 무슬림 국가이자 약 2억6000만 명에 이르는 인구의 80% 이상이 이슬람 신자이다.
변선구 기자
▶ 중앙일보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 이슈를 쉽게 정리해주는 '썰리'
ⓒ중앙일보(https://joongan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