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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목)

中 하이크비전 "미국의 공정한 대우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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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가 중국의 영상감시 분야 대기업인 하이크비전을 기술 수출 제한 목록에 올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미국 언론의 보도가 나온 가운데 하이크비전은 공정한 대우를 받기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늘(22일) 중국 경제지 차이신에 따르면 하이크비전은 하나의 상업 회사로 본분을 지키고 있는 만큼 미국으로부터 공평하고 공정한 대우를 받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하이크비전은 세계 최대의 폐쇄회로 TV 카메라 업체로 중국 정부가 강력한 사회 관리·통제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핵심 역할을 해온 곳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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