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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사진] 베이징 첫 고온 경보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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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베이징 중신사 = 뉴스핌 특약] 정산호 기자= 22일 오후 중국 베이징(北京)의 대표적인 관광지 톈안먼(天安門, 천안문)광장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더위를 식히려 부채질을 하고 있다. 21일 베이징 기상국은 올해 첫 고온 경보를 발령했다. 기상국은 22일 부터 25일 까지 베이징의 최고기온이 35도를 넘을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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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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