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다이
토다이는 신선한 천연 재료로 맛을 내는 씨푸드 레스토랑이다. [사진 토다이코리아] |
토다이는 2006년 국내에 진출해 씨푸드 뷔페 레스토랑을 대중화를 이끌었다. 2014년 서울 신도림 웨딩시티를 시작으로 그랜드힐 컨벤션 웨딩홀, 서울숲의 보테가마지오 등과 함께 케이터링 사업으로 채널을 다각화하고 있다. 최근에는 도시락, 홈파티 상품 개발 등 분야에도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토다이는 그동안 신선하고 좋은 천연의 재료로 맛을 내며, 화학첨가물을 첨가하지 않는 ‘비움’의 철학을 실천했다. 또 안데스 산맥 핑크솔트만을 이용한 저염식 레시피와 유기농 밀가루를 활용한 튀김, 전 요리로 몸에 이롭도록 줄인 ‘줄임’, 몸에 이로운 다양한 식재료로 건강하게 채운 ‘채움’의 철학으로 다양하고 맛있는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한스 김 토다이 대표는 “뷔페레스토랑에서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메뉴로 고객에게 항상 새로움을 제공하는 레스토랑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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