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애로사항 듣기 위해 현장 찾은 황교안 |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23일 '민생투쟁 대장정' 17일 차 일정으로 강원도를 찾는다.
황 대표는 이날 오전 강원도 철원군에 있는 육군 3사단을 방문해 GP(감시초소) 철거현장을 점검한다.
오후에는 산불피해 지역인 고성군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고, 이재민 보호소를 찾아 지역주민들을 위로할 예정이다.
황 대표는 이어 원주 테크노밸리로 이동해 의료기기 산업에 종사하는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한다.
as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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