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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0 (토)

이슈 한반도 덮친 미세먼지

미세먼지 내쫓고 물광피부 부르는 피부관리기 ‘셀리턴’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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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화창한 날씨가 이어짐에 따라 야외활동이 많아지면서 피부고민을 호소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바로 미세먼지와 봄철 자외선, 꽃가루 등이 그 주범이다.
헤럴드경제

미세먼지와 자외선 등으로 예민해진 피부는 약한 자극에도 민감하게 반응하여 피부질환이나 트러블이 쉽게 일어나고 뒤집어진 피부에는 메이크업을 하는 것조차 스트레스로 다가온다.이럴 때 일수록 피부의 유수분 조절과 피부장벽 강화, 보습에 도움을 주어 피부의 면역력을 강화해주는 것이 좋은데, 꼼꼼한 클렌징으로 미세먼지와 피부 노폐물을 관리해주고 외출 시 피부타입에 맞는 선케어 제품을 꼭 챙겨 바르는 것이 좋다.그 밖에 피부 자체의 면역력을 높여주기 위하여 기초 홈케어에 신경 써주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 최근 피부 밝기와 탄력은 물론 피지 개수와 피지량 조절로 민감성 피부 진정관리에도 효과적인 홈케어 피부관리기가 있어 눈길을 끈다.’셀리턴’ LED 마스크가 바로 그것.

최근 다양한 피부관리기 중 ‘LED 마스크’가 큰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데, 그 중 ‘셀리턴’이 실제 사용자들 사이에서 기술적으로 효과가 가장 뛰어나다는 평이다.세계적인 인증기관을 통해 입증 받은 제품 안정성과 무선, 터치 기능으로 높은 활용성도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지만 타사 제품과의 가장 큰 차이로 꼽히는 것은 업계에서 유일하게 LED 분석 기계를 도입하여 유효파장 출력 촉진을 위한 LED 모듈을 특허 받아 피부에 좋은 파장만을 출력하여 피부 깊숙이 침투시켜 효과를 극대화 시키는 것이다.타사와는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온 셀리턴의 관계자에 따르면 “LED 마스크 시장 초기인 2014년부터 꾸준히 LED만을 고집하고 연구한 LED 전문 기업인 만큼 LED 기술에 있어서는 자신 있다.”며, “타사들이 흔히 사용하는 기성품 LED가 아닌 자체 기술연구소에서 LED 분석 장비를 통하여 피부에 가장 유효한 파장으로 개발된 LED를 적용한 제품이기 때문에 소비자들이 효과를 보고 지지해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이에 누리꾼들은 “LED가 다 같은 줄 알았는데, 저런 차이가 있었구나.”, “저런 기술력 차이면 효과가 있을 수 밖에..”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윤병찬 yoon469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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