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진기자협회가 23일 제196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수상작인 총 11장의 사진을 발표했다.

11개 부문에서 전국 신문통신사 등 각 부문별로 심사를 거쳐 선정된 수상작은 ▲spot news 부문 최우수상 ‘불타는 속초’ 강원일보 권태명 기자 ▲general news 부문 최우수상 밤새 몸싸움에 대형 망치까지…‘우리 정치의 민낯’ 뉴스1 성동훈 기자 ▲portrait 부문 우수상 ‘트라우마가 된 잠수사의 기억’ 인천일보 양진수 기자 ▲sports feature 부문 우수상 ‘가족은 나의 힘’ 오센 지형준 기자 ▲sports action 부문 우수상 ‘로드, 하늘을 찌르는 덩크슛’ 스포츠경향 이석우 기자 ▲feature 부문 최우수상 ‘봄 파란 바람 햇살 속으로’ 기호일보 이진우 기자 ▲nature 부문 최우수상 ‘불상위로 뜬 선명한 쌍무지개’ 제주신보 고봉수 기자 ▲art&entertainment 부문 우수상 ‘하늘을 달리다’ 아시아경제 강진형 기자 ▲people in the news 부문 우수상 ‘창문 틈의 국회의원’ 뉴시스 고승민 기자 ▲시사스토리 부문 최우수상 ‘되살아난 4월의 악몽 동해안을 삼켰다’ 강원도민일보 최유진 기자 ▲생활스토리 부문 우수상 멸종됐던 여우…’귀요미’가 살아난다 국민일보 김지훈 기자 등이다.

하단은 이달의 보도사진상 수상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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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eral news 부문 최우수상 밤새 몸싸움에 대형 망치까지…‘우리 정치의 민낯’ 뉴스1 성동훈 기자. /한국사진기자협회·뉴시스

portrait 부문 우수상 ‘트라우마가 된 잠수사의 기억’ 인천일보 양진수 기자. /한국사진기자협회·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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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 action 부문 우수상 ‘로드, 하늘을 찌르는 덩크슛’ 스포츠경향 이석우 기자. /한국사진기자협회·뉴시스

feature 부문 최우수상 ‘봄 파란 바람 햇살 속으로’ 기호일보 이진우 기자. /한국사진기자협회·뉴시스

nature 부문 최우수상 ‘불상위로 뜬 선명한 쌍무지개’ 제주신보 고봉수 기자. /한국사진기자협회·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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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entertainment 부문 우수상 ‘하늘을 달리다’ 아시아경제 강진형 기자. /한국사진기자협회·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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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in the news 부문 우수상 ‘창문 틈의 국회의원’ 뉴시스 고승민 기자. /한국사진기자협회·뉴시스

시사스토리 부문 최우수상 ‘되살아난 4월의 악몽 동해안을 삼켰다’ 강원도민일보 최유진 기자. /한국사진기자협회·뉴시스

생활스토리 부문 우수상 멸종됐던 여우…’귀요미’가 살아난다 국민일보 김지훈 기자. /한국사진기자협회·뉴시스

[안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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