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대위는 질병코드 도입이 국내 게임 문화에 충격적인 영향을 미칠 사안으로 보고 있다. 이에따라 출범식을 통해 반대 의사를 표명하고 향후 전략 및 활동 계획에 대해서도 발표할 예정이다.
공대위는 한국게임학회, 한국게임산업협회 등 53개 학회 및 협단체를 비롯해 31개의 대학이 참여하고 있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ejohn@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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