盧 10주기 추도식, 1만7000명 참석...부시 "盧, 의견차 있었지만 동맹·국익 우선" 조선일보 원문 김해=이슬기 기자 입력 2019.05.23 16:06 최종수정 2019.05.23 16:2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