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보를 비롯한 타이완 언론들은 타이완의 5개 이동 통신사들이 화웨이의 기존 스마트폰은 계속 판매하되 추가로 들여오지는 않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타이완의 이동통신사업자들은 최근 구글이 화웨이와의 협력 중단을 발표하면서 화웨이 스마트폰 구입 고객들이 불편을 겪을 수도 있다는 점을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화웨이는 타이완스마트폰 시장에서 8에서 9%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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