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부애리 기자] 독일 기업의 경기 신뢰도를 나타내는 IFO 기업환경지수가 97.9를 기록했다.
23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5월 IFO 기업환경지수는 97.9로 지난달 수치인 99.2보다 1.3 내렸으며 전망치인 99.1보다 낮았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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