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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한빛 '클럽오디션' 배틀로얄 모드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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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게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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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소프트(대표 김유라)는 24일 모바일게임 '클럽오디션'에 새로운 모드 '배틀로얄'을 선보였다.

배틀로얄 모드는 6명의 유저가 3번의 라운드를 치르면서 매 라운드마다 점수가 하위권인 두 명이 탈락하는 방식으로 최후의 1인을 가린다. 탈락한 유저는 더 이상 조작이 불가능하고 이후 진행되는 승부를 관전하게 된다.

배틀로얄 모드는 라운드마다 6개 '조건' 중 하나가 임의로 등장한다. 입력해서는 안되는 방향키가 등장하는 '점프 배틀', 숨겨진 방향키가 등장하는 '럭키 배틀', 판정바가 서서히 사라지는 '디스크 하이드 배틀' 등이 구현됐다.

한빛소프트는 29일까지 햄스터 모양의 새 펫 '햄순이'를 기간 한정 판매한다. 햄순이는 경험치 버프 등 게임 진행에 유용한 기능을 보유하고 있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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