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팩트] 조선일보와 ‘사라진 통화기록’ 미스터리+노무현 10주기 한겨레 원문 입력 2019.05.24 13:57 최종수정 2019.05.24 14: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팟캐스트 디스팩트4 28번째 방송 <br /><br /> ▶영상 바로가기: https://youtu.be/eeGwD0dDqV8<br /><br /> ◎ 팟빵에서 들으러 바로가기<br /><br /> <object name="playerMain23027212"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data="http://www.podbbang.com/player/aHR0cDovL2NoLnBvZGJiYW5nLmNvbS94bWwvY2gvOTAzOQ==/aHR0cDovL2ZpbGUuc3Nlbmhvc3RpbmcuY29tL2RhdGExL2hhbml0di8xOTA1MjRkaXNmYWN0MjgubXAz" width="100%" height="147"><PARAM NAME="Movie" VALUE="http://www.podbbang.com/player/aHR0cDovL2NoLnBvZGJiYW5nLmNvbS94bWwvY2gvOTAzOQ==/aHR0cDovL2ZpbGUuc3Nlbmhvc3RpbmcuY29tL2RhdGExL2hhbml0di8xOTA1MjRkaXNmYWN0MjgubXAz"></OBJECT><br /><br /> 법무부 검찰과거사위원회가 20일 고 장자연씨 사건 진상조사 결과를 발표했지만 진실을 알기에는 부족한 수준이었다. 과거사위는 그러나 이 사건 수사 과정에서 <조선일보>가 수사 외압을 저질렀을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했다. 디스팩트에서는 이 사건 수사 과정에서 장자연씨와 관계자들의 통화기록이 통째로 사라진 상황을 짚어보고 당시 경찰과 검찰이 <조선일보>의 외압 등을 이유로 사건을 은폐하려고 한 것은 아닌지 등 남은 의혹을 살펴봤다.<br /><br /> ‘김민하의 여의도동물원’에서는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를 맞아 한국 사회에서 ‘노무현’이라는 사람은 어떤 존재인지, 그가 남기고 간 것은 무엇인지 이야기를 나눠봤다.<br /><br /> <table width="530" align="center" style="clear:both;margin:auto"><tr><td><img src="http://static.news.zumst.com/images/35/2019/05/24/68bf7dcf07f94f79a97339c04e74d627.JPG" class="bigImg" alt="한겨레"></td></tr><tr><td><p class="img_title"><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p></td></tr></table><br /> 송채경화 기자 khsong@hani.co.kr<br /><br /> <a href="https://media.naver.com/channel/promotion.nhn?oid=028">[▶네이버 메인에서 한겨레 받아보기]</a><br> <a href="http://nuri.hani.co.kr/hanisite/mobile/index.html">[▶한겨레 정기구독]</a> <a href="http://www.hani.co.kr/arti/SERIES/1163/home01.html">[▶영상 그 이상 ‘영상+’]</a><br /><br /> [ⓒ한겨레신문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br /><br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한겨레 주요 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