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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文대통령, 경주 옥산마을서 모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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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24일 경북 경주시 옥산마을 모내기 현장을 찾아 밀짚모자를 쓴 채 이앙기를 운전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이날 "농민 여러분이 정부 정책에 다 찬성하지는 않겠지만 '농업 정책만큼은 잘한다'고 칭찬해주셨으면 좋겠다"며 "대풍(大豊)과 여러분의 건강, 행운을 함께 기원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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