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8 (토)

[디지털스토리] 최악의 이별 통보 방식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나긴 인생에서 우리는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합니다. 태어나자마자 부모님을 만나고, 자라면서 친구와 만나며 그러다 마침내, 이성과 마주합니다. 그런 만남 속에서 잊지 말아야 할 건 상대에 대한 예의겠죠. 그러나 거듭되는 회자정리(會者定離) 속에서 예의를 지키기란 생각보다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일부러 지키지 않을 수도 있지만, 때론 미성숙하기에 지키지 못할 수도 있죠. 그래도 살면서 뭐든 최악은 피하는 게 좋지 않을까요? 그래서 청춘남녀들에게 물어봤습니다. 우리가 피해야 할 최악의 이별 통보방식은 어떤 게 있는지.

(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조혜진 노은지 이한나 인턴기자

연합뉴스


buff27@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