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6 (수)

'U+5G 리얼체험존' 발명의 날 기념식 전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아시아경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LG유플러스는 매장 내 체험존인 'U+5G 리얼체험존'이 오는 27일 코엑스에서 열리는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전시된다. 이날 행사에서 전시에 나선 이통사는 LG유플러스가 유일하다.


U+5G 리얼체험존은 '지난 100년간의 주요발명품 변천사' 주제로 운영되는 특별전시관에 전시된다.


U+5G 리얼체험존은 스크린 터치 방식의 체험존이다. 5G 6대 핵심 서비스인 U+프로야구·골프·아이돌Live, U+VR·AR·게임 등을 대형 터치 화면을 통해 체험할 수 있다. 또 LG유플러스 5G 서비스만의 특장점과 차별화 포인트를 알기 쉽게 설명하는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이미진 LG유플러스 현장마케팅 담당은 "LG유플러스는 전국의 많은 매장에 새로운 방식의 체험존인 'U+5G 리얼체험존'을 구축해 고객이 보다 더 즐겁게 5G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5G 서비스의 대중화를 이끌 수 있는 다양한 상품과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U+5G 리얼체험존은 전국 1500여개 매장에 설치돼 고객에게 선보이고 있으며, 6월 중으로 400여개 매장에 추가로 구축할 계획이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