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아직 공시 출시 일정을 밝히지 않은 폴더블 폰 '갤럭시 폴드'. [AP=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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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새로운 출시일을 알려주지 않고 있다"
베스트바이는 그러면서 “혁신적인 디자인과 기술에는 많은 장애가 따르고 전례 없는 많은 차질(hiccups)에 마주칠 수도 있다”며 “이런 장애 때문에 삼성이 갤럭시폴드의 출시를 연기했다”고 설명했다.
베스트바이는 ’삼성이 (출시가 연기된) 갤럭시폴드의 새로운 출시일을 알려주지 않고 있다“며 예약 구매분 취소 결정을 자사 게시판에도 올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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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주 내 출시 입장" 고수
김영민 기자 bradki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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