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존주의보 발령 |
(안동=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도는 26일 오후 3시에 포항, 경주, 김천, 안동, 구미, 영주, 상주, 경산, 칠곡에 오존주의보를 발령했다.
이 지역 오존농도는 0.124ppm으로 나타났다.
오존주의보는 1시간 평균 오존농도가 0.12ppm 이상일 때 발령된다.
경북도는 노약자, 환자, 어린이의 실외활동 자제와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했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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