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N 리뷰] ‘더 보이’, 슈퍼맨의 데칼코마니로 출발해 호러물로 갈아타다 텐아시아 원문 박미영 입력 2019.05.26 17:0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