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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재미로 보는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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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30일 목요일 (음력 4월 26일)

중앙일보

쥐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만남 길방 : 南

36년생 새 물건을 가질 수도. 48년생 기분 좋은 지출 할 수도. 60년생 대접하거나 대접받을 수도. 72년생 상황에 변화가 생길 수. 84년생 회식이 생기거나 사람 만나게 될 듯. 96년생 친구 만나거나 데이트하기.

중앙일보

소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西

37년생 자녀 낳고 키운 보람 맛볼 듯. 49년생 이것도 좋고 저것도 마음에 들겠다. 61년생 어느 길로 가도 서울로 가게 될 듯. 73년생 진행하는 일에서 보람 맛보게 될 듯. 85년생 괜찮은 제안이나 정보 생길 듯.

중앙일보

호랑이-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西北

38년생 3살 때의 버릇이 100세까지 가는 법. 50년생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은 법. 62년생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이다. 74년생 받기보다는 베풀며 사는 하루가 될 듯. 86년생 절반의 성공을 거두게 될 듯.

중앙일보

토끼-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北

39년생 내 자녀 귀하면 남의 자녀도 귀한 것. 51년생 먹을 것은 없고 버리기엔 아깝다. 63년생 능력 안 되는 것에 집착하지 말 것. 75년생 지난 일에 집착 말고 미래지향적일 것. 87년생 한 수 배우고 실력 향상.

중앙일보

용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南

40년생 웃으면 복이 와요. 웃고 살자. 52년생 덕을 베풀며 살면 복이 되어 돌아오는 법. 64년생 마음이 가는 대로 해도 될 듯. 76년생 기존의 것과 새로운 것을 조화. 88년생 윗분과 교감 통하고 비전이 보일 듯.

중앙일보

뱀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질투 길방 : 西南

41년생 남의 일에 간섭하지 말고 일 벌이지 말 것. 53년생 금전 거래하지 말고 지출 자제. 65년생 좋기는 하지만 뭔가 부족한 느낌. 77년생 눈앞에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다. 89년생 반은 믿고, 받은 믿지 말라.

중앙일보

말 - 재물 : 좋음 건강 : 튼튼 사랑 : 한마음 길방 : 南

30년생 삶이 행복으로 채워질 듯. 42년생 가족의 화목이 행복의 원천. 54년생 리더십 발휘하고 목적달성. 66년생 권한이 커지게 될 듯. 78년생 좋은 사람과 좋은 시간 가질 듯. 90년생 신바람 나는 하루 될 듯.

중앙일보

양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南

31년생 손자, 손녀는 나의 미래. 43년생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55년생 서로 대화가 통할 듯. 67년생 영역이 넓어지게 될 듯. 79년생 이미지 상승하고 대인관계 좋아짐. 91년생 마음과 마음이 통할 수도.

중앙일보

원숭이 -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답답 길방 : 東

32년생 아프면 바로 병원 갈 것. 44년생 정신 건강에 좋은 음식 먹자. 56년생 무리한 운동이나 일하지 말라. 68년생 불필요한 만남 갖지 말라. 80년생 분위기 파악 잘할 것. 92년생 줄을 잘 서고 처신을 잘하자.

중앙일보

닭 -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답답 길방 : 北

33년생 보면 답답, 안 보면 궁금. 45년생 손실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 57년생 부상 안 생기게 조심. 69년생 일 벌이지 말고 복지부동. 81년생 물건 분실이나 고장 안 나게. 93년생 늦게까지 배회 말고 일찍 귀가.

중앙일보

개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행복 길방 : 東

34년생 먹을 복이 생길 수도. 46년생 반가운 만남 가질 듯. 58년생 꿈은 이뤄지는 법. 70년생 운수 좋은 날. 승승장구하게 될 듯. 82년생 물질적, 정신적으로 여유로운 하루 될 듯. 94년생 가슴이 행복으로 충만.

중앙일보

돼지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南

35년생 나이는 숫자에 불과. 47년생 효자보다 배우자가 낫다. 59년생 금전과 인연이 괜찮을 듯. 71년생 손실보다 이익이 많을 듯. 83년생 단결과 화합의 자리 만들어질 듯. 95년생 두들겨라. 그러면 열릴 것이다.

글 : 조규문(사주, 작명, 풍수 전문가)

자료제공 ; 점&예언(www.esazu.com)

전화 : 서울 766-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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