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철책 너머 물길만 허락한 '금단의 땅', 66년만에 열리다 이데일리 원문 강경록 입력 2019.05.31 06: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