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적으로 프로바이오틱스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다. 프로바이오틱스는 ‘건강에 좋은 효과를 주는 살아 있는 유익균’을 뜻한다.

종근당건강이 최근 출시한 ‘락토핏 생유산균 코어’(사진)는 유산균의 장내 생존율을 높이는 특허 기술(프롤린 공법)을 적용한 프리미엄 제품이다. ‘프롤린’이라는 아미노산을 첨가해 유산균이 위산과 담즙산으로부터 스스로 살아남을 수 있도록 했다.

‘락토핏 생유산균 코어’는 아이·어른 상관없이 온 가족이 함께 먹을 수 있다. 배가 더부룩하거나 배변 활동이 원활하지 않고 장이 예민하며, 간편식을 즐겨 먹거나 불규칙한 생활습관을 가진 사람에게 좋다.

종근당건강 ‘락토핏 생유산균 코어’는 콜센터(1644-0884)를 통해 오늘(3일)부터 일주일간 선착순 300명에게 할인된 가격으로 할인 판매한다. 또 ‘락토핏 생유산균 골드·19·그린·뷰티’ 등 자신에게 맞는 유산균 제품을 선택·구매할 수 있다. 이민영 기자lee.min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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