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네덜란드, 오스트리아, 스웨덴, 헝가리의 LG전자 임직원 100여명이 세계 환경의 날인 지난 5일(현지시간)을 전후해 이 행사에 참여했다.
사무실이 교외 지역에 있어 자전거 출퇴근이 어려운 스페인과 포르투갈에서는 나무 심기를 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회사는 또한 28일까지 영국 런던 피커딜리 광장과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있는 LG전자 전광판에 환경보호 캠페인 영상을 상영한다고 밝혔다.
LG전자 '자전거 타고 출근하는 날' 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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