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미세먼지 및 기후·환경 현안을 논의하는 국제회의에 참석한 반기문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오른쪽)이 박천규 환경부 차관과 미세먼지 해결방안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환경부 제공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