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으며, 충돌로 인한 피해가 크지 않아 두 선박 승선원 모두 배에 그대로 머물고 있습니다.
해경은 규모가 20배 가까이 더 큰 선박에 부딪친 어선이 더 많은 충격을 받은 것으로 보고 이 배에 대한 구조활동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 어선에는 모두 13명이 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통영에는 어제 오후부터 호우경보와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상태입니다.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 레알마드리드 유소년 축구캠프 with YTN PLUS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