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대는 4일 인천의 발전을 모색하는 심포지엄을 열었다. 최계운 인천대 교수는 ‘항구도시 인천의 여건 변화와 인천대 역할’이란 주제 발표에서 “미국 스탠퍼드대가 실리콘밸리의 전진기지 역할을 한 것처럼 인천대가 송도국제도시 송도밸리의 마중물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말숙 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상임의장, 오홍식 인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등이 토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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