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행복위, 시정홍보실과 감사관 소관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 착수.

11일, 산경위, 경제문화국 소관 경제전략과, (재)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재)원주문화재단 행정사무감사 진행.

13일 행복위, 기획예산과 행정사무감사 진행.

14일 건도위, 도시주택국 소관 도시계획과, 도시재생과, 건축과, 주택과 행정사무감사 진행.

【원주=서정욱 기자】 원주시 의회는 오는 10일부터 17일간 제211회 원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를 열어 강도 높은 행정사무감사를 예고하고 있어 창고 방패의 17일간 공방이 벌어질 전망이다.

7일 원주시의회에 따르면, 11일 행복위는 시정홍보실과 감사관 소관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착수한다.

원주시 의회는 오는 10일부터 17일간 제211회 원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를 열어 강도 높은 행정사무감사를 예고하고 있어 창고 방패의 17일간 공방이 벌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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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날 산경위는 경제문화국 소관 경제전략과, (재)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기업지원일자리과, 문화예술과, (재)원주문화재단에 대한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를 할 계획이며, 건도위는 사업장 현지 확인에 나설 계획이다.

또, 12일 건도위는 건설교통국 소관 안전총괄과, 건설방재과2019년도 행정사무감사가 진행되고, 13일 행복위는 기획예산과등에 대한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14일 건도위는 도시주택국 소관 도시계획과, 도시재생과, 건축과, 주택과 등에 대한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 17일 건도위는 창조도시사업단 소관 창조도시과, 혁신기업도시과에 대한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하고, 18일 행복위는 평생교육원 소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한다.

또한, 마지막날인 26일에는 본회의를 열어 2018 회계연도 결산 승인안과 의안 및 기타 안건 심의.의결,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 등을 처리 할 것으로 보인다.

syi23@fnnews.com 서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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