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만 개인 정보 담긴 '성매매 장부' 입수…수사 의뢰 SBS 원문 고정현 기자 yd@sbs.co.kr 입력 2019.06.07 07:38 최종수정 2019.06.07 08: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