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공단소방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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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따라오던 19톤 화물차와 7톤 화물차도 급하게 속도를 줄이다가 미끄러지면서 옆으로 넘어졌다.
이 사고로 A씨가 운전석에 갇혀 구조대에 의해 구조됐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19톤 화물차에 실려 있던 곡물이 도로에 쏟아져 차로가 통제됐다.
경찰은 A씨가 몰던 트럭과 뒤따르던 화물차 모두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넘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안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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