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1 (월)

“서울 송파구 거여동 공사현장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쿠키뉴스

서울 송파구 거여동의 한 건축 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약 8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6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30분 거여동의 한 건축 현장에 있는 컨테이너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도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그러나 컨테이너 등이 불에 타면서 소방서 추산 약 800만원 정도의 재산피해가 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신민경 기자 smk5031@kukinews.com

쿠키뉴스 신민경 smk5031@kukinews.com
저작권자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