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고유정 전 남편 살해 사건 범행 동기·시신 행방 오리무중…고유정, 얼굴공개·현장검증 불발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19.06.07 15:4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