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분야의 오스카상’이라 하는 스티비 어워즈는 아시아·태평양 국가의 기업·단체·공공기관의 경영 업적 등을 평가해 시상하는 국제상이다. 올해는 16개 국가, 총 900여 편의 작품이 출품됐다.
송파구는 전입 세대를 위한 종합 생활안내서 <어서와! 송파는 처음이지?>로 ‘마케팅 또는 영업인쇄물 혁신’ 분야 금상을, ‘고객 서비스 기술 혁신’ 부문에서 은상을 받았다.
김보근 선임기자 tree21@hani.co.kr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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