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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금)

울산 여천천 인근서 싱크홀 발생...긴급 복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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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울산=뉴시스】박수지 기자 = 8일 오후 2시 47분께 울산 남구 삼산동 여천천 인근 도로에서 싱크홀이 발생해 안전펜스가 쳐져있다. 2019.06.08. (사진=울산 남구청 제공).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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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박수지 기자 = 8일 오후 2시 47분께 울산 남구 삼산동 여천천 인근 도로에서 싱크홀이 발생해 시가 긴급복구작업에 나섰다.

싱크홀은 지름 1m, 깊이 1m 가량으로 다행히 사고로 인한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행정당국은 하수관로 공사 과정에서 누수로 땅꺼짐 현상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parks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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