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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6 (목)

[사진] 이문열, 보수 실책 따끔한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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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이문열, 보수 실책 따끔한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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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오른쪽)가 8일 오전 경기도 이천 소설가 이문열 작가의 문학사숙인 부악문원을 방문해 1시간가량 비공개로 차담을 하며 보수 정권의 잘못된 정책 등을 소재로 대화를 나눴다. 이 작가는 지난 보수 정권 동안 벌어진 실책 중 ‘블랙리스트’ 등에 대해 따끔하게 지적했다. 황 대표는 이날 기자들에게 “우리가 국정을 책임진 자리에서 부족한 부분들이 있었다”며 “서로 공감하는 부분이 많았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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