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6‧10 독립만세운동 선창자인 고(故) 이선호 선생의 아들 이원정 유족대표(왼쪽에서 두번째)가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중앙고등학교 일민체육관에서 열린 ‘제93회 6·10 독립만세운동 기념식’에서 만세삼창을 외친 후 학생들을 바라보고 있다. 6‧10 독립만세운동은 1926년 6월 10일 순종의 인산일(因山日)을 기해 만세시위로 일어난 학생중심의 민족독립운동이다. 2019.06.10 alwaysam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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