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경환 청장 “민노총 간부 호송 중 SNS…경찰 과실 있어” 중앙일보 원문 김은빈 입력 2019.06.10 12:53 최종수정 2019.06.10 12:5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