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고유정 전 남편 살해 사건 전 남편 살해 고유정 "시신 옆에 둬 찝찝했다" 청소도구 환불 치밀함까지 서울경제 원문 최상진 기자 입력 2019.06.10 14:5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