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반기문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이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콘코디언빌딩에서 열린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국가기후환경회의 제2차 본회의’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왼쪽부터 안병옥 운영위원장, 반기문 위원장, 김숙 전략기획위원장 2019.06.10 alwaysam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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