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검사장 "권력 두고 검찰권만 약화…정치 예속화 가중" 노컷뉴스 원문 CBS노컷뉴스 김승모 기자 입력 2019.06.10 19: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