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재판부랑 친해” 버릇 못 고친 전관… 단죄 못하는 法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19.06.10 20:11 최종수정 2019.06.10 20:31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