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백 1만 원 상당 할인권이 1500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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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백 할인권이 저렴한 몸값을 달고 등장했다.
11일 SK플래닛이 운영하는 오픈마켓 11번가는 1만 1000원 상당의 아웃백 할인권을 86% 할인된 가격인 1500원에 판매하는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한 사람 당 두장까지 구매 가능한 아웃백 할인권을 통해 최대 2만 2000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
11번가를 통해 구매한 아웃백 할인권은 SMS를 통해 전송되며 아웃백 국내 전 매장에서 사용 가능하다. 오는 7월 10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유효기간은 연장이 불가하기에 날짜 확인이 중요하다. 이번 아웃백 할인권은 일행당 1매 사용 시 4만원 이상, 최대 2매 사용 시 7만원 이상 주문 시에만 사용 가능하다.
한편 해당 아웃백 할인권은 제휴 할인과 중복으로 사용 가능하다.
[이투데이/김일선 기자(ilsu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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