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PN풍년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PN풍년(024940)은 냄비 신제품 ‘위더스 뉴트로 IH’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위더스 뉴트로 IH는 열효율이 높은 통 3중 스테인리스 몸체에 손이 직접 닿지 않도록 막아주는 ‘핸즈가드’(Hands guard)를 적용해 안전성을 높엿다. 4가지 크기로 출시돼 다양한 조리에 사용 가능하다. 기본 냄비로 활용하기 좋은 18㎝ 편수 냄비는 동일 규격대비 몸체 높이가 높아 내용물이 바깥으로 튀는 걸 막아준다. 양쪽에 물코가 있어 내용물을 따라내기 편한 20㎝ 웍편수 냄비는 하단이 곡면으로 제작돼 편의성을 높였다.
더불어 22㎝ 전골냄비는 기존 24cm 제품보다 크기를 줄여 테이블 위에서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하며, 반대로 일반 냄비보다 높이를 높인 24㎝ 양수 냄비는 넉넉한 용량이 강점이다. 특히 18㎝ 편수와 20㎝ 웍편수 육수냄비에는 기본 물 눈금과 함께 라면 조리를 위한 눈금까지 표기돼 있어 요리 초보자들도 손쉽게 물 높이를 조절할 수 있다.
PN풍년 관계자는 “위더스 뉴트로 IH는 불필요한 기능은 빼고 탄탄한 기본 기능과 주요 용도에 최적화된 제품”이라며 “언제 어디서나 사용하기 편리한 위더스 뉴트로 IH와 함께 나만의 데일리 요리를 완성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